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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서울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30% 지원

파이낸셜뉴스 이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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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근로복지공단
1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양희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왼쪽 네번째),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다섯번째),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왼쪽 여섯번째)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서울시와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해주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1인 소상공인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할 경우 고용보험료의 30%를 서울시 예산으로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는 별도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기준보수 1~4등급)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고용보험료의 30~50%를 3년간 지원하고 있어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서울시와 함께 동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협업사업의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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