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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지오 "장자연 언니의 글, 유서 아닌 문건"…검찰 출석

연합뉴스 전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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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 씨가 12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윤씨는 조사단 조사를 받기 직전 취재진에게 "많은 국민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유서라고 알려진 (장자연) 언니의 글은 유서가 아닌 문건임을 알려드리고 싶다"라며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장자연 언니의 억울함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성접대 대상 명단이 포함됐다는 일명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로 꼽히는 불리는 윤씨는 최근 10년간의 기록을 담아 펴낸 책 '13번째 증언'을 통해 해당 문건에서 동일 성씨를 지닌 언론인 3명의 이름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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