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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소드’ 최성원, “우르곳, 성장하면 여전히 활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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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임재형 인턴기자] 팀원들의 화려한 플레이에 가려져 있지만 ‘소드’ 최성원의 활약은 그리핀에게 ‘약방의 감초’와도 같다. 늘 묵묵히 자신의 자리 탑 라인에서 적들의 공세를 버텨내는 최성원. 이번 SK텔레콤과의 3세트 접전에서도 요릭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방어가 허술한 SK텔레콤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명장면을 선보였다.

그리핀은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SK텔레콤과 2라운드 경기서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짜릿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11연승을 달린 그리핀은 시즌 11승(무패 득실 +20)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번 패배로 SK텔레콤은 연승이 끊기며 시즌 9승 4패 득실 +10으로 2위 샌드박스와 격차가 1경기 벌어졌다.

경기 후 만난 최성원은 승리 소감에 대해 “연승을 이어나가는 것도 중요했지만 짜릿한 승리를 거둘 수 있어 재밌었다.”며 “1세트 패배가 독이 돼 2,3세트서 과감함이 보완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 그리핀은 작정한 듯 1,2세트 연속 우르곳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최성원은 “초반은 심하게 너프됐지만, 성장 이후엔 너프 전 우르곳처럼 플레이 할 수 있다”며 “저의 플레이가 부진한 탓이다. 우르곳은 앞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3세트 패배 위기에 몰렸지만 그리핀은 환상적인 오더로 위기 상황을 타개했다. 마지막 한타구도에 대해 최성원은 “넥서스가 파괴되지 않았던 게 운이 좋았다”며 “이블린의 ‘위장’ 스킬을 활용해 적들의 시선을 끌면 백도어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시도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치열한 경기 결과에 힘들만도 했지만 최성원은 “연습경기, 솔랭 경기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대회에서 직접 겪어보니 짜릿한 경험이었다”며 “더욱 전력을 가다듬고 보완해 다음 샌드박스전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각오를 알렸다. /lisco@osen.co.kr

[사진] 종로=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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