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낭만주치의] '五福 중 하나' 건강한 치아, 타고나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YTN 이원형
원문보기




YTN라디오(FM 94.5)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 방송일시 : 2019년 3월 8일 금요일

□ 출연자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닥터드라 구강외과 전문의

-머리가 작고 부드럽고 평평한 모의 칫솔 선택

-치약거품 듬뿍? 상쾌한 느낌만... 눈곱만큼만 써도 돼

◇ 이동엽 개그맨(이하 이동엽):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물어보는 이동엽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과, 구강외과 전문의 닥터드라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하 신현영): 안녕하세요.

◆ 닥터드라 구강외과 전문의(이하 닥터드라): 안녕하세요.

◇ 이동엽: 이런 말이 있잖아요. 치아도 타고나는 거라고. 저는 사실 양치질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 충치가 생기는데, 저희 아내는 양치질을 대충 하는 것 같은데도 충치가 안 생기더라고요. 이 말이 맞습니까?


◆ 닥터드라: 그건 칫솔질 잘못해서 충치 생긴 사람들의 비겁한 변명입니다.?

◇ 이동엽: 왜 비겁한 변명입니까? 열심히 양치질을 했는데요.

◆ 신현영: 충치 발생은 지난 방송 때 말씀드린 것처럼 설탕 음식, 그리고 입안의 충치 세균, 이것이 분비하는 산성물질, 이렇게 삼박자 기억나시죠?


◆ 닥터드라: 맞습니다. 치아가 아무리 약하더라도 세 요인들 중 한 가지만 조절해주더라도 충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이동엽: 그런데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 것 말고요. 잘하는 방법 좀 그러면 알고 싶은데. 먼저 칫솔, 어떤 걸 쓰면 좋을까요?

◆ 신현영: 칫솔은 머리가 작고요. 손잡이는 둥근 것보다 각이 진 게 좋고요. 칫솔모는 최대한 부드럽고 평평한 털이 좋습니다.

◇ 이동엽: 그러면 요즘에는 전동칫솔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런데 전동칫솔을 쓰려고 했더니 힘조절이 잘 안 되면 잇몸을 상하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도 맞는 거예요?

◆ 닥터드라: 맞습니다. 칫솔질의 목적은 음식물을 제거하는 게 아니라 플라그를 제거하는 건데요. 그러다 보면 오히려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이동엽: 그런데 저는 또 양치할 때요. 치약을 듬뿍 짜서 쓰면 왠지 치아에 좋을 것 같아서 많이 쓰는 편인데, 이건 괜찮은 거예요?

◆ 닥터드라: 치약은 약이 아니에요. 치약거품은 상쾌한 느낌을 줄 뿐,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거품이 차서 우르르 퉤 뱉고 나면 제대로 닦이지도 못했는데 양치를 끝내게 되죠. 그래서 치약은 최소한으로 눈곱만큼만 짜주세요.

◇ 이동엽: 알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도 궁금증 하나가 해결됐습니다. YTN 라디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님과, 구강외과 전문의 닥터드라와 함께했습니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는 팟캐스트와 YTN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24시간 생방송 뉴스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