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버닝썬 제보자 “VIP룸에 가드…여자 비명소리 들려도 모른척”

헤럴드경제 민성기
원문보기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화면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버닝썬 제보자가 VIP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증언했다.

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최근 각종 의혹의 중심지가 된 강남 클럽 버닝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김희준 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은 ‘물뽕’이라고 불리는 약물에 대해 “일반적인 마약 같은 경우 자기 자신이 기분 좋기 위해 투약한다. 히로뽕이나 대마 등도 마찬가지다”라며 “물뽕은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 여성 몰래 타 먹이는 거다. 투약을 당하게 된 여성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버닝썬 제보자는 최근 유포됐던 물뽕 성추행 동영상에 대해 “그게 잘 이해가 안 된다”며 “제가 알기로는 주말 같은 경우는 그 사람들 거의 고정적인 주 멤버는 항상 일정했던 거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동영상 속 남자는 버닝썬 VIP룸 단골이라는 것.

이어 “그 방은 고정적으로 5,6명이 잡더라. 손님들이 담당 MD한테 계좌이체를 통해 이뤄지는 방식이 대부분이라 버닝썬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제보자는 “진짜 은밀한 룸. 가드 거기 배치한 이유가 일반 손님들 못 들어가게 하게끔, 안에서 뭐 피 터져서 싸우는 등 성폭행을 하든 관심 없다 가드는 여자 비명이 나도 그냥 비명 나나보다 하고 지켜보고 있고 일반 손님들만 못 가게 통제 이 역할만 했다”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