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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버닝썬 前직원 "애나, 마약 유통 및 성매매도 관여"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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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버닝썬 전 직원이 마약 유통 혐의를 받고 있는 애나에 대해 폭로했다.

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온갖 논란에 휩싸여있는 클럽 버닝썬에 대해 파헤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버닝썬 전 직원은 승리 클럽으로 유명한 '버닝썬'에서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MD 애나에 대해 "손님들한테 여자를 보내주고 대신에 돈 받고 갔다"며 마약 뿐만 아니라 성매매에도 관여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애나를 신고한 제보자들은 오히려 버닝썬에서 해고됐다고. 제보자는 "여긴 승리 클럽이니까 너네가 신고하면 문 닫을 수도 있다"며 "빨리 신고 취소하고 오늘 당장 나가라고 (나를)잘랐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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