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국회 女화장실서 “남성이 몰카 설치” 오인신고 해프닝

이데일리 노재웅
원문보기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국회에서 몰카(몰래카메라) 오인 신고 헤프닝이 발생했다.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 설치를 의심하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확인 결과 오인 신고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실 소속 여직원 A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국회 의원회관 7층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출입 경위를 추궁했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를 의심한 것이다.

이 남성은 “용변이 급해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로 착각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를 수상하게 여긴 A씨는 국회 방호과에 몰카 설치 의심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직원은 화장실을 수색했고, 확인 결과 단순 오해로 불거진 오인신고로 밝혀졌다. 방호과는 국회 화장실 전체에 대해 몰래카메라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이해찬 사회장
    이해찬 사회장
  3. 3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