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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 "메시보다 호날두 닮고 싶다…노력하는 자세 때문에"

스포티비뉴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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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21, 피오렌티나)의 롤모델은 리오넬 메시가 아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키에사는 지난 2016년부터 피오렌티나에서 존재감을 점점 키워가고 있는 윙어다. 국가대표도 빠지지 않고 참여 중이다. U19부터 꾸준히 연령별 대표 팀을 경험한 뒤 2018년부터 성인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키에사는 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겪은 어려움과 현재 마음가짐에 대해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내 체격은 또래에 비해 작았다.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큰 노력을 해야 했다"라며 "14~15살 때는 절망스러웠다. 포기할까도 여러 번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 가족은 나를 믿었고, 나도 나를 믿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에 나서지 못할 때는 다음을 생각했다. 열심히 훈련한 그 결과가 세리에A 진출로 이어졌다. 나는 매주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키에사는 어렸을 때부터 작은 체력에도 끝까지 노력하고 훈련하며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까지 성장했다. 그는 "이러한 태도가 호날두와 비슷하다고 본다. 호날두는 메시의 재능을 갖추진 못했지만 메시와 같은 발롱도르 5회에 선정됐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정상에 올라서고,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려면 호날두처럼 모범적인 자세와 함께 사소한 것에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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