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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오늘(7일) 사망 10주기…이달 말 진상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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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배우 장자연이 스스로 세상을 떠난 지 오늘(7일)로 꼭 10년을 맞았다.


故장자연은 29세이던 2009년 3월 7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직후 유서와 '장자연 리스트'가 발견되면서 고위층 성접대에 강제 동원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경찰이 사건을 수사했지만 수사 의혹과 진실공방이 벌어졌고, 고인의 기획사 대표였던 김 모씨가 폭행 혐의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게 전부였다. 성상납 의혹을 받은 유력 인사 모두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혐의없음이 처분됐다.


지난해 미투 운동이 일어나면서 재수사 착수를 결정한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사건 발생 10년 만인 이달 말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故 장자연은 지난 2006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9년 11월 개봉한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는 배우 지망생 역을 맡아 활약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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