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미세먼지 전쟁중]정의당, '12기 석탄발전소 승인' MB정권 책임론 제기

이데일리 한정선
원문보기
6일 김종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탈원전, 미세먼지 주범 아냐…원전 가동 줄지 않아"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6일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와 관련, 자유한국당을 향해 “탈원전 추세를 탓하지 말고 12기의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승인한 이명박 정권의 정책을 반성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가동은 줄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탈원전 정책이 미세먼지 주범이라는 것은 억지 논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이 미세먼지 사태 속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을 비판하는 데 대한 반박이다.

그는 “국회가 ‘탈원전 포비아’를 지양하고 제대로 된 미세먼지 대책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교섭단체 원내대표간 미세먼지 대책 법안을 처리하기로 뜻을 모은 데 대해 “의무를 다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마스크 등 미세먼지 대비 물품을 저소득층에게 공급하기 위한 예비비와 필요 시설에 대한 공기정화 장치 등 소요예산을 검토하고 중국과 협력 강화를 위해 국회 차원의 방중단을 꾸리기로 합의했다. 대책 법안은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