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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황희찬, 최소 4주 결장… 벤투호 합류 불발

조선일보 노우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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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3경기만에 허벅지 부상을 입은 황희찬(함부르크·23)이 회복에 최소 4주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이번달 말 열리는 A매치 2연전 출전도 불가능해졌다.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바레인과 16강전에 출전한 황희찬/연합뉴스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바레인과 16강전에 출전한 황희찬/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는 6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이 허벅지 앞쪽 힘줄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며 "최소 4주 이상 결장한다"고 밝혔다.

황희찬은 전날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2(2부리그) 24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와 경기에서 우측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전반 38분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베르카이 외즈찬과 교체됐다. 함부르크는 후반 40분 에런 헌트가 득점하면서 1-0으로 이겼다.

황희찬은 복귀 3경기만에 다시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그는 지난 1월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16강 바레인과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한 달 넘게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다 지난달 16일 리그 22라운드 하이덴하임과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회복이 4주 이상 걸리면서 황희찬은 오는 22일과 26일 열리는 볼리비아·콜롬비아와 A매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11일 차출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소집할 예정이다.

[노우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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