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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피해 목격자 윤지오, ‘13번째 증언’으로 입 열다

아주경제 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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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13번째 증언’...장자연 기일 3월 7일 출간


고(故) 장자연의 성추행 피해를 직접 목격한 배우 윤지오가 관련 의혹을 담은 에세이 '13번째 증언' 출간을 앞두고 SNS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5일 윤지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3번째 증언'은 나 같이 나약하고 힘 없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용기를 내 진실을 규명하고자 쓴 책"이라면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고, 고통 속에서 헤매는 삶을 살아왔을, 어쩌면 끝나지 않을 고통 속에서 숨죽여 살고 계실 피해자가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염원하며 책 지필에 응했다"고 전했다.

윤지오는 지난 2009년 언론사 사주 등이 포함된 술자리에서 장자연이 성추행을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13번에 걸친 조사에서 일관되게 진술해왔다.

윤지오가 쓴 에세이 '13번째 증언'은 장자연의 기일인 3월 7일 출간 예정이다.
윤지은 기자 ginajana@ajunews.com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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