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아프리카티비(TV) BJ 킴성태와 와꾸대장봉준, 감스트가 약 5000만원이 걸린 미션을 수행했다.
4일 오전 킴성태의 아프리카티비(TV) 방송에 와꾸대장봉준과 감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 치킨 먹기 미션에 도전했다. 100명의 참가자 중 최후까지 살아남으면 별풍선 50만개(약 5000만원)를 받는 내용이었다.
프로게이머 출신의 킴성태를 제외하고 봉준과 감스트는 초보 수준의 실력이라 쉽지 않은 미션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1위에 성공하며 기쁨을 나눴다. 급기야 게임 전체 영상을 복기하며 자신들의 활약상을 되돌아봤다.
4일 오전 킴성태의 아프리카티비(TV) 방송에 와꾸대장봉준과 감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 치킨 먹기 미션에 도전했다. 100명의 참가자 중 최후까지 살아남으면 별풍선 50만개(약 5000만원)를 받는 내용이었다.
프로게이머 출신의 킴성태를 제외하고 봉준과 감스트는 초보 수준의 실력이라 쉽지 않은 미션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1위에 성공하며 기쁨을 나눴다. 급기야 게임 전체 영상을 복기하며 자신들의 활약상을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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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TV) BJ 킴성태와, 와꾸대장봉준, 감스트가 별풍선 50만개가 걸린 미션 수행에 성공했다. 사진=아프리카티비(TV) BJ킴성태 방송 캡처 |
영상을 모두 확인한 봉준은 “진짜 레전드”라며 활짝 웃었다. 감스트와 킴성태도 “진짜 역대급이다. 레전드 방송”이라고 맞장구쳤다.
이는 큰 화제가 되며 킴성태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새벽시간에 약 8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킴성태는 시청자들로부터 해당 소식을 듣고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직접 확인하며 기뻐했다. 다만 감스트는 ‘여심폭격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불만을 표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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