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버닝썬' 대표 이문호, 경찰조사 기간에도 클럽서 지인과 시비붙어 난동

아시아경제 황효원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기간에도 클럽을 방문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마약 유통과 경찰 유착 등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이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지인과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려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 A씨는 "이문호 대표가 클럽 내에서 지인과 시비가 붙었고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와 서로 밀치는 등 싸움이 격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지인들이 싸움을 말렸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해 현장이 정리됐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당시 클럽 주변에서 폭행 시비가 있었다. 현장에서 중재 후 상황을 정리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클럽 '버닝썬'은 지난해 발생한 직원과 손님 간 폭행 사건이 지난달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버닝썬'은 클럽 내 마약 유통 및 투약, 경찰과의 유착 의혹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