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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연기 가능성에 英 파운드화 가치 한 달만 최고

서울경제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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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Brexit) 시점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영국 파운드화는 브렉시트 연기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후 한때 1파운드당 1.3148달러까지 상승해 지난달 3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메이 총리는 다음날 열리는 긴급 각료회의에서 내달 29일로 예정된 브렉시트 시점을 뒤로 미루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영국이 EU와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 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시장의 판단이 환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를 최대 2개월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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