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지금이라도 최저임금 동결을 선언해 더 이상의 일자리 감축을 막고 기업에 숨통을 열어줘야 한다고 문재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지난주 발표된 가계동향조사는 정부 경제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확증적으로 보여줬다면서 내년만이라도 최저임금 동결을 선언해 기업의 기초체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 대해서는 그들은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예상하며 자랑했지만, 이것은 기업을 쥐어짜서 만든 서류상 일자리였다며 일자리위원회를 당장 폐지하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지난주 발표된 가계동향조사는 정부 경제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확증적으로 보여줬다면서 내년만이라도 최저임금 동결을 선언해 기업의 기초체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에 대해서는 그들은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예상하며 자랑했지만, 이것은 기업을 쥐어짜서 만든 서류상 일자리였다며 일자리위원회를 당장 폐지하라고 밝혔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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