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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3·1운동은 100년 전 선조들의 '촛불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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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조국 민정수석은 '만세하라 2019' 캠페인에 참여해 "3·1운동은 100년 전 선조들이 벌였던 '촛불혁명'이었다"고 말했다./조국 수석 페이스북 갈무리

24일 조국 민정수석은 '만세하라 2019' 캠페인에 참여해 "3·1운동은 100년 전 선조들이 벌였던 '촛불혁명'이었다"고 말했다./조국 수석 페이스북 갈무리


'만세하라 2019' 릴레이 캠페인 참여…후자로 이탄희 등 지목

[더팩트|문혜현 기자]"3·1운동은 100년 전 선조들이 벌였던 '촛불혁명'이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SNS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은 지금도 살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은 "이 정신을 훼손하는 세력은 심판을 받았다"며 "향후 100년 동안에도 이 정신을 소중히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24일 청와대 비서진들은 '만세하라 2019'라는 소셜미디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제안했다. 3·1운동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뒤 그 다음 대상자 3명을 지목하는방식의 릴레이 캠페으로, 조국 수석도 이에 동참했다.

조 수석은 다음 주자로 법원행정처 블랙리스트 등 사법농단 의혹을 제기한 이탄희 전 판사와 참여연대 사무처장 출신 박근용씨,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를 지목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도 지난 23일 캠페인에 참여했다. 고 부대변인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찍은 1분50초 가량의 영상을 올렸고 다음 대상자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알려진 배성재 SBS 아나운서 등을 지목했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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