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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승리와 동업 '발빠른 인정'…‘버닝썬 본사’ 의혹엔 선긋기

헤럴드경제 이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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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OSEN]

배우 박한별. [OSEN]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토요극 ‘슬플 때 사랑한다’로 방송 컴백에 나선 배우 박한별이 남편인 윤모 씨가 빅뱅 멤버 승리의 사업 파트너란 보도에 대해 발 빠르게 인정했다. 하지만 버닝썬의 본사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전날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입장을 통해 “박한별 씨의 남편이 승리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비연예인인 남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리홀딩스는 라멘 사업이나 투자회사 등의 지주회사 격인 회사다. 오는 3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승리가 유리홀딩스의 공동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현재 유 씨가 단독 대표를 맡고 있다.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유리홀딩스가 클럽 버닝썬의 본사라는 의혹에 대해 박한별 측은 “공동대표를 맡은 것뿐이다”이라며 “애초 계획한 사업은 진행하지도 못했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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