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경찰, '버닝썬' VIP룸 등 수색…"수사 자료 확보"

머니투데이 이동우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20일 수사관 11명 투입…일부 언론 철거 주장에 "증거 인멸 안 돼" ]

서울 강남구 유명클럽 '버닝썬'의 모습 / 사진=김창현 기자

서울 강남구 유명클럽 '버닝썬'의 모습 / 사진=김창현 기자



경찰이 '폭력·마약'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구 유명클럽 '버닝썬'을 수색해 물증 확보에 주력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사이버수사대와 과학수사대를 포함한 수사관 11명을 투입해 버닝썬을 수색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현장 수색에서 클럽 내 VIP룸을 포함한 내부 시설 전체를 살펴봤다. 현장 사진과 동영상, 3차원(3D) 영상을 촬영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버닝썬은 이달 17일 마지막 영업을 마치고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 경찰은 클럽 내 증거 확보를 위해 철거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철거 공사는 진행되지 않고 일부 집기류만 옮겨진 상태"라며 "현장 증거가 인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버닝썬 클럽 폭력 사건에서 제기된 경찰 유착 의혹을 비롯해 △클럽 내 마약류(일명 '물뽕', GHB) 투약·유통 △성범죄 △불법 촬영물 유포 등을 살피고 있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2. 2산불 진화 총력
    산불 진화 총력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4. 4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5. 5하나카드 V2 달성
    하나카드 V2 달성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