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유엔, 17명 사망한 시리아 이들립 테러에 비난성명

뉴시스 차미례
원문보기
차량 폭탄 테러 2건 발생, 민간인 100여명 부상
【아부알두르( 시리아) = AP/뉴시스】시리아의 이들립주 이들립 시 부근에서 반군 진영과 정부군 장악지대를 오가며 전투를 피하고 있는 시리아인 부녀자들.  많은 가족들이 이 곳에 돌아왔지만 폭탄차량 테러 등 민간인 공격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아부알두르( 시리아) = AP/뉴시스】시리아의 이들립주 이들립 시 부근에서 반군 진영과 정부군 장악지대를 오가며 전투를 피하고 있는 시리아인 부녀자들. 많은 가족들이 이 곳에 돌아왔지만 폭탄차량 테러 등 민간인 공격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유엔본부 = 신화 /뉴시스】차미례 기자 = 유엔은 시리아 북서부도시 이들립에 18일(현지시간) 공습을 가해서 민간인 17명의 사망자 등 많은 사상자를 낸 데 대한 비난 성명을 19일 발표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대변인은 19일의 언론 브리핑에서 "전날 이들립 시내의 알 쿠소르 지역에서 두 건의 차량폭탄을 이용한 자폭공격으로 최소 17명이 사망했으며, 민간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포함된 거의 1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이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에 이들립 교육구의 130여개 학교들은 휴교에 들어갔으며, 거의 5만 명의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지 못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말했다.

그는 유엔은 계속해서 전투 쌍방에 대해 민간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병원이나 다른 민간 시설등 비전투원의 생존에 필수적인 시설에 대한 파괴와 공격을 하지말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발생한 두 건의 자폭 공격은 폭탄을 실은 민간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이들립 시내 중심가의 알-쿠소르 구는 파괴되어 산산조각이 났다고 시리아 인권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말했다.

cmr@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석 총리 업무보고
    김민석 총리 업무보고
  2. 2안성기 추모
    안성기 추모
  3. 3정정용 전북 감독 우승
    정정용 전북 감독 우승
  4. 4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5. 5한중 관계 발전
    한중 관계 발전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