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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치의] 1초도 아까운 응급실, 진료는 접수순이 아니라 응급순

YTN 이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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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 방송일시 :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 출연자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휴일에 붐비는 응급실...접수순서 아니라 응급한 순서대로

-평소 단골의사와 내 질환 상담해야




◇ 이동엽 개그맨(이하 이동엽):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물어보는 이동엽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하 신현영): 안녕하세요.

◇ 이동엽: 교수님은 혹시 응급실 가보신 적 있으세요?

◆ 신현영: 예, 병원에 근무하다가 가끔씩 가게 되더라고요.


◇ 이동엽: 그렇군요. 제가 물어본 이유가요. 사실 이번 주말에, 지난 주말이죠. 우리 아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우리 아이가 아파서 발을 동동 구르는데도 자리가 안 나서 계속 기다렸거든요. 원래 주말에 이렇게 붐비는 거예요?

◆ 신현영: 예, 주로 주말이나 명절 때 휴일에는 훨씬 더 많이 붐빌 수 있어요.

◇ 이동엽: 그런데 응급실이 진짜 급한 환자로 꽉 차 있으면 문제가 안 되겠지만, 경증 환자가 더 많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1초가 아까운 위급한 환자가 와도 제때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신현영: ?그래서 응급실에서도요. 접수한 환자의 초기 중증질환 분류를 하거든요. 늦게 온 환자더라도 위급한 사람들을 먼저 들여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 이동엽: 그렇군요. 사실 아프면 내가 중증인지 경증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무조건 응급실 가는 것 말고 합리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 신현영: 그래서 평소에 가까운 의원에 단골의사나 주치의를 만들어놓고 자문 구하는 것 중요하죠. 사실 인터넷에는요. 잘못된 의료정보가 많아서 혼자 판단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어요.

◇ 이동엽: 그런데 밤에 아플 때 아무리 담당 의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도움을 받을 상황이 될까요?

◆ 신현영: 그게 쉽지 않죠. 담당 의사들은 평소에 중증도와 관련된 전문과를 조언해준다거나, 아니면 이 정도의 중증도면 굳이 대학병원에 안 가도 가까운 병원이나 의원에서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다. 이런 정도의 조언을 할 수 있는 거고요. 실질적으로 야간에 응급환자는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정리되면서 밤에 쉽게 갈 수 있는 야간진료의원 이런 대책을 정부와 의료계가 고민해야 하는 거죠,

◇ 이동엽: 이렇게 해서 오늘의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YTN 라디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는 팟캐스트와 YTN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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