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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직원 구속, 중국인 애나는 출국정지? 다른 클럽 직원 역시 ‘마약 유통’ 연루

서울경제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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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직원이 경찰에 구속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버닝썬 논란이 불거진 이후 구속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어 버닝썬 내에서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에 대해서는 출국정지 조처가 내려졌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버닝썬 직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으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됐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그를 상대로 마약 유통경로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남의 다른 유명 클럽 직원이 다른 경로의 마약 유통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수사 강도가 높아지면서 클럽 버닝썬은 내부 사정을 이유로 영업을 중단했으며 버닝썬이 소재한 호텔 측은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관련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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