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버닝썬’ 애나, 14시간 조사 후 귀가…경찰, 자택 수색

동아일보
원문보기
YTN 뉴스 캡처.

YTN 뉴스 캡처.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마약 투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 강남권 클럽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17일 "버닝썬 외에 서울 강남의 클럽 전반을 대상으로 마약류와 관련한 위반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클럽에서 손님을 유치하고 수수료를 받는 'MD'들의 경우 한 클럽과 전속계약을 맺지 않고 여러 클럽에서 일하는 만큼 수사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전날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책 활동 의혹이 제기된 중국인 여성 A 씨(애나)가 경찰에 자진출석해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17일 귀가했다. '애나'는 버닝썬 폭행 사건 당사자인 김모 씨(29)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여성 중 1명이다.

경찰은 17일 새벽 애나의 동의를 얻어 변호사 입회하에 애나의 주거지를 수색했으며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애나는 언론 보도를 통해 불거진 마약 투약·유통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한편 경찰은 마약류 투약 등 혐의를 받는 다른 버닝썬 직원 B 씨를 지난 14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