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정은이 공식 데뷔전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정은은 LPGA 호주여자오픈 셋째 날 경기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정은은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미국의 넬리 코다가 12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고진영도 7언더파 공동 6위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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