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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3일 오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최경환 민주평화당 의원이 5.18 망언과 관련,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과 지만원 씨를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고소장을 들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2.14/뉴스1
zeni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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