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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애나, 승리와 인증샷 확산..."마약 공급 의혹에 잠적"

이데일리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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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여성 직원이 마약 권유 및 유통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여성과 빅뱅 멤버 승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매체는 버닝썬에서 일했던 중국인 여성 직원 MD 애나(26)가 손님을 상대로 마약류를 유통했다고 보도했다. 애나는 현재 불법 체류 중이며,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애나가 과거 승리와 함께 클럽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른바 ‘버닝썬 사건’은 지난해 11월 클럽 직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김모 씨가 출동한 경찰에게 맞았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경찰과 클럽의 유착, 클럽 내 성폭력 등 의혹이 잇따르자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진상 규명에 나섰다.

승리는 현재 이사직에서 사임한 상태다. 승리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건과 관계없이 입대가 다가오면서 군 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사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는 “클럽 내 마약 의혹을 제기한 전 직원과 클럽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고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안전지대 버닝썬’이라는 제목으로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다. 버닝썬, 안심하고 오셔도 된다”는 스토리를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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