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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최근 파혼한 패리스 힐튼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해 한 디자이너의 쇼를 관람하기 앞서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전신에 크고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 독특한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어 깃털 디테일로 유니크함을 더했고, 금발의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4세 연하의 약혼남인 배우 크리스 질카와 파혼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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