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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 지민, 구오즈 뷔와 다정한 투샷 "값진 경험했다"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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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지민, 뷔

사진=방탄소년단 지민, 뷔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2019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지민이 멤버 뷔와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11일 지민은 공식 트위터에 "오늘 정말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들 잊지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아미여러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지민은 구오즈 절친 뷔와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각각 보라색과 그린색 헤어컬러로 멋을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2019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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