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낭만주치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뭐가 더 위험할까?

YTN 이원형
원문보기




YTN라디오(FM 94.5)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 방송일시 :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 출연자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어린아이, 노약자 있는 가정은 일기예보 잘 챙기기

-황사와 다른 미세먼지, 몸속에 쌓이면 염증반응 일으켜




◇ 이동엽 개그맨(이하 이동엽):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물어보는 이동엽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하 신현영): 안녕하세요.

◇ 이동엽: 교수님, 저는 요즘 밖에 나가기 너무 무섭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그래요.

◆ 신현영: 미세먼지가 우리 일상을 다 지배해버린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이동엽: 그러니까요. 예전에는 일기예보를 볼 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런 걸 챙겨봤잖아요. 그런데 요즘에는 미세먼지 언제 또 생기나, 이런 것만 보게 되더라고요.

◆ 신현영: 맞습니다.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이나 노약자들이 있으신 분들에서는 더더욱 외출에 대한 것들을 잘 챙기셔야 하기 때문에 일기예보가 중요합니다.

◇ 이동엽: 그러니까요. 그리고 예전에는 봄쯤 되면 중국발 황사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황사보다 미세먼지 이야기를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이 차이가 뭘까요?


◆ 신현영: 근원지와 구성성분의 차이거든요. 황사는 중국에서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서 미세한 흙먼지가 날아온 거고요. 미세먼지는 자동차 매연이나 화학공장 같은 것들로 인해서요. 작은 대기오염 물질이 뭉쳐서 생긴 것입니다.

◇ 이동엽: 그런데 저는 좀 궁금한 게, 어떤 날은 미세먼지 농도가 짙다고 하고, 또 어떤 날은 초미세먼지가 극성이라고 조심하라고 하는데, 미세먼지랑 초미세먼지의 차이가 뭐예요?

◆ 신현영: 입자의 사이즈 차이거든요. 입자가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으면 미세먼지, 2.5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경우에는 초미세먼지라고 하는데, 아마 가늠이 안 되실 거예요. 미세먼지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7, 그리고 초미세먼지는 1/30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동엽: 그러면 몸에 들어오는 건 미세먼지가 더 많이 들어와요, 아니면 초미세먼지가 더 몸에 더 많이 들어옵니까?

◆ 신현영: 아무래도 작은 초미세먼지가 쉽게 더 깊게 들어온다고 보시면 되는 거죠. 이런 것들이 들어오면요. 우리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동엽: 그렇군요. 이렇게 해서 궁금증 하나가 해결됐습니다. YTN 라디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는 팟캐스트와 YTN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