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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CCTV 분석…임직원 금융거래도 조사

파이낸셜뉴스 윤홍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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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폭행 사건 피해자를 과잉 진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직원이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폭행 사건 피해자를 과잉 진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직원이 여성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클럽 '버닝썬'의 내부 폐쇄회로(CC)TV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닝썬 측으로부터 임의제출 형식으로 클럽 내부 CCTV 자료를 받아 분석 중이다.

경찰은 성폭력과 마약 투약 등 각종 의혹과 관련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 버닝썬 전·현직 임직원의 금융거래 기록을 확보하는데 힘쓰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클럽 관계자와 경찰의 유착관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개인 동의를 얻어 금융거래 기록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문호 버닝썬 대표를 포함해 10여 명의 동의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달 말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버닝썬 #CCTV #금융거래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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