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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박원순 문재인 젊은시절 다정한 사진,“문변 박변이라 불렀으며 편했다”

서울경제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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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에서 박원순 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대한민국 보스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의 일상이 전해졌다.

박원순 시장은 2019년 새해 첫 국무회의를 위해 청와대에 도착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박원순 시장은 “굉장히 친한데 청와대에서 딱 만나면 아무래도 (어렵다)”고 고백했다.

또한, MC들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어떤 호칭을 사용했냐”고 물었고, 박원순 시장은 “서로 변호사였으니까 ‘문변’ ‘박변’ 그랬다. 아무래도 사법연수원 동기니까 편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처음 방송된 KBS2 설 특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의 최고 시청률이 12.3%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오늘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당나귀 귀’의 2부 시청률이 8.1%(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2.3%(수도권기준)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와 함께 화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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