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미 팡팡"..트와이스 다현, 고양이 변신...상큼함 가득 담은 새해 인사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5일 가수 다현은 자신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 보내요 원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 다현은 잡티없이 맑은 피부에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현은 금발머리에 귀여운 비주얼로 과즙미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2019년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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