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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91년도 히트 가수들의 대접전...결과는?(종합)

헤럴드경제 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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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사진 = MBC 지금1위는 방송화면캡처

사진 = MBC 지금1위는 방송화면캡처


1991년 20위, 16위, 7위, 6위, 4위가 1위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4일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하 지금1위는?)에서 총 다섯명의 도전자가 김완선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시 차트 2위~20위 사이의 도전자들이 지금 가수들과 팀이 되어 무대를 만들었다.

도전자는 심신, 이재영, 조갑경-홍서범 부부, 원미연, 전유나였다. 이경규와 전유나는 만나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이경규는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유나는 자신의 오빠와도 동창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전유나를 추켜세워, 출연자들의 원성을 샀다.

심신 X 장덕철, 이재영 유혹 X 마마무 솔라, 홍서범 내 사랑 투유 X 케이, 준, 원미연 이별여행 X 에프엑스 루나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X 아이콘 바비, 구준회가 각각 팀이 되어 새로운 편곡과 화려한 무대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면 웃지에 도전한다.

홍서범은 최초의 랩퍼라고 주장하며, 김삿갓에 대한 비하인드를 풀기도 했다. 홍서범은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89년도에 김삿갓을 발표했고 대한민국을 휩쓸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오히려 금지곡이 되었다. 이유는 음정불안이었다. 당시 존재하지 않는 음정과 박자에 불안하다고 치부한 것이다. 이후 홍서범은 다시 재심을 요청해 금지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완선은 자신이 88년에 그건 너라는 곡에 나래이션처럼 랩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누가 최초의 랩을 대한민국에서 보여줬는지로 설전을 펼쳤다. 최고의 랩퍼 바비가 평가를 했다. 바비는 김완선의 손을 들었다. 바비는 김완선이 당시 외국에서 유행하던 라임을 넣어 랩을 한 것 같다고 평했다. 이경규는 바비에게 김삿갓을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바비가 김삿갓을 즉석에서 배워 불렀다.

도전자들은 트렌드가 바뀌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김완선도 아무 준비를 하지 않고 오지 않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가수들은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대결과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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