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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시리아·아프간 철군에 반대"…내주 법안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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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주도로 제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리아 및 아프가니스탄 철군 결정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표결한다. 여기에는 여당인 공화당 의원들도 대거 찬성표를 던지며 동참했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찬성 68표, 반대 23표로 중동 안보정책법 수정안에 대한 토론 절차를 끝내고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상원은 다음 주 중 2차 투표를 진행해 수정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수정안은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주도로 마련됐다. 수정안에는 알카에다, 이슬람국가(IS) 등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가 여전히 미국의 안보 위협이 되고 있다며 정부의 철군 결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수정안이 의결되더라도 정부 정책에 실질적인 영향은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상당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철군 결정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전날 하원에서도 시리아 주둔 미군 및 주한미군의 감축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여기에는 톰 맬리나우스키 의원(민주·뉴저지)과 밴 테일러 의원(공화·텍사스) 등 8명의 의원이 여야를 가지리 않고 참여했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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