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1군 선수’ 이강인 등번호 16번

동아일보
원문보기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오른쪽)이 31일 아닐 머시 발렌시아 회장과 함께 등번호 1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공식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이 사진과 함께 “이강인은 오늘부터 1군 선수”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강인은 전날 열린 헤타페와의 경기까지 2군 멤버였고 등번호는 34번이었다. 이강인은 이로써 한국인 유럽 무대 역대 최연소 정식 1군 선수이자 발렌시아 1군 최연소 외국인 선수가 됐다.

사진 출처 발렌시아 홈페이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2. 2김병기 호텔 숙박 논란
    김병기 호텔 숙박 논란
  3. 3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통일교 정치후원금 조사
  4. 4리버풀 공격수 부상
    리버풀 공격수 부상
  5. 5통학버스 화물차 충돌
    통학버스 화물차 충돌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