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징용배상 판결 등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양국이 쌓아온 관계의 전제마저 부정하는 듯한 움직임이 계속돼 매우 유감"이라고 30일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에서 "국제법에 근거해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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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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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1/30/PEP20190128185701848_P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