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the300]민주당 의원, 29일 예타면제 최종 결정…2022년 착공해 2025년 완공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이 29일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선 건설사업(이하 석문산단 인입철도)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석문산단 인입철도 사업은 당진 합덕역~아산산단~송산산단~석문산단으로 이어지는 31Km 단선전철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938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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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어기구 의원실 제공 |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이 29일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선 건설사업(이하 석문산단 인입철도)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석문산단 인입철도 사업은 당진 합덕역~아산산단~송산산단~석문산단으로 이어지는 31Km 단선전철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9380억원에 달한다.
어 의원은 "석문산단 인입철도 사업이 완공되면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와 당진항에 철도망이 구축돼 입주기업들에게 안정적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하는 동시에 "2020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계한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급증하는 충남 서북부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수출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문산단 인입철도 사업은 2016년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고 2017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공약 사업이기도 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예타면제 사업으로 최종 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계를 시작해 2022년 착공, 2025년 완공할 계획이다.
어 의원은 "석문산단 인입철도가 개통되면 인근 입주 기업들에게 원활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당진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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