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인터풋볼 언론사 이미지

[AC 기자회견] 벤투 감독,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패인" (일문일답)

인터풋볼
원문보기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유지선 기자= 카타르에 통한의 패배를 당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 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찬스를 골로 마무리하지 못한 것에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밤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8강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서 한국은 4강 진출이 좌절되면서 우승 도전을 멈춰 서게 됐다.

벤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카타르의 승리를 축하한다. 대등한 경기였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지배하고 싶었지만, 조직력이 뛰어난 팀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90분 동안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상대보다 많았고, 골대도 강타했다. 한 번의 실수로 득점을 내줬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그는 "16강 후 3일밖에 시간이 없었지만, 몸이 무거웠다고 보기 힘들다. 초반에 빌드업 할 때 속도가 느렸다"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과의 일문일답>

- 카타르에 패배


카타르의 승리를 축하한다. 대등한 경기였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지배하고 싶었지만, 조직력이 뛰어난 팀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었다. 90분 동안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상대보다 많았고, 골대도 강타했다. 한 번의 실수로 득점을 내줬다.

-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패턴이 같다. 점유율만 높았고, 섬세한 공격 작업과 마무리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오늘 경기만 놓고 보면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효율적이지 못했다면 동의하겠지만, 기회 창출에 대한 지적이라면 동의할 수 없다.


- 선수들 몸이 무거워보였다. 빌드업이 원활하지 않았다. 압박감 때문인가?

16강 후 3일밖에 시간이 없었지만, 몸이 무거웠다고 보기 힘들다. 초반에 빌드업 할 때 속도가 느렸다. 한 쪽에서 볼을 갖고 있다가 반대편 전환 플레이를 빠르게 가져가라고 주문했다. 상대 밀집 수비와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컨트롤 잘했다. 역습이 왔을 때 대응을 잘해줬다.

- 경기 끝나고 일부 선수들이 주심에게 항의했다.

결과에 양향을 미치지 않았다. 우리쪽에 있던 부심이 압박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내가 듣기로는 '심판들이 플레이를 끊지 않는다'고 들었다. 일부 경고는 이해할 수 없었다. 판정으로 탈락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패인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인터풋볼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