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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PK 선방' 골키퍼 "유튜브로 공부했어요"

스포티비뉴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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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공부의 힘이었다.

유벤투스는 22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0라운드에서 키에보에 3-0으로 승리했다. 유벤투스는 20경기 무패 행진하며 승점 56점(18승 2무)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그러나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활짝 웃지 못했다. 후반 6분 얻은 페널티킥을 마무리하지 못했기 때문.

호날두 페널티킥을 막은 키에보 골키퍼, 스테파노 소렌티노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그가 어떻게 호날두의 슛을 막았는지 비결을 물어보는 현지 기자들이 많았다.

소렌티노는 2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와 인터뷰에서 "페널티킥 선방에는 공부와 준비가 있었다"라며 "일단 상대 공격수들의 영상을 유튜브로 확인했고, 골키퍼 코치와 경기 전 어떤 전략으로 경기에 나설지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페널티킥 때 왼쪽으로 떠서 막아냈다"고 말했다.

한편 호날두와 소렌티노는 인연이 있다. 지난해 8월 호날두가 세리에A 데뷔전에서 소렌티노 골키퍼와 충돌한 바 있다.

당시 소렌티노는 충돌 후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코뼈가 골절되기도 했다. 이후 호날두는 "미안하다, 얼른 회복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소렌티노도 "호날두의 사과 메시지를 받았다. 정말 고맙다, 레전드"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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