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5.2 °
YTN 언론사 이미지

'운전기사 갑질' 이장한 종근당 회장, 오늘 1심 선고

YTN 신지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운전기사에 상습 폭언과 협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오늘 1심 선고를 받게 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강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장에 대해 1심 선고를 내립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4년 동안 운전기사 6명에게 폭언과 협박을 하고 교통법규를 어기면서까지 운전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결심공판에서 이 전 회장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 네이버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민경훈 축의금 루머
    민경훈 축의금 루머
  3. 3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홍명보 멕시코 월드컵
  4. 4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박나래 공갈 혐의 맞고소
  5. 5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