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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김진수, 벼랑 끝 몰렸던 벤투호 구했다 [ST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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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진수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진수가 벼랑 끝에 몰렸던 벤투호를 구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9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김진수였다. 이날 1-1로 맞선 연장 전반 교체 투입된 김진수는 연장 전반 추가시간 이용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진수의 결승골 덕에 한국은 가까스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김진수에게 아시안컵은 특별한 기억이 있는 대회다. 김진수는 지난 2015 호주 아시안컵 당시 왼쪽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며 한국을 결승전까지 견인했다. 하지만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당시 누구보다 많이, 열심히 뛰었던 김진수였기에 비난 여론은 크지 않았지만, 김진수 스스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김진수는 2019 UAE 아시안컵에서 극적인 결승골로 한국을 8강으로 이끌며, 4년 전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마음의 부담을 던 김진수가 앞으로 있을 8강, 4강, 결승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4년 전 가져오지 못한 우승컵을 한국에 들고 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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