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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6강 바레인전서 빨간 유니폼 입고 나선다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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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두바이(아랍에미리트), 이인환 기자] 바레인전 태극 전사들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FIFA 랭킹 113위)과 경기에 나선다.

한국은 바레인과 역대 상대 전적에서 10승 4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2패가 모두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서 당한 것이다. 특히 지난 2007년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1-2로 역전패 당한 ‘바레인 쇼크’는 축구 팬들의 아픈 기억 중 하나이다.

한편 16강전 입고 나갈 유니폼이 공개됐다. 이번에도 한국은 승리의 '빨간' 홈 유니폼을 입는다. 필드 플레이어는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착용한다. 골키퍼는 위, 아래 모두 노란색 유니폼을 입는다.

상대 바레인은 흰색이다. 필드 플레이어는 모두 흰색 유니폼으로 무장하고, 골키퍼는 상의와 하의 모두 녹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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