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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트 업튼의 출산 후 근황이 공개됐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톱모델 케이트 업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MLB 선수 남편 저스틴 벌렌더와 함께 미국 베벌리힐즈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차량에서 하차하는 모습. 케이트 업튼의 8등신 비율이 시선을 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저스틴 벌랜더와 지난 2017년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에 합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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