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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호 미투' 서영교 의원 前보좌관, 재판에

머니투데이 방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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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국회 1호 '미투'(나도 고발한다) 폭로 당시 가해자로 지목된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말 강제추행 혐의로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4급 보좌관이던 A씨는 같은 의원실에서 근무하던 비서관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해 3월 국회 홈페이지에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성폭력 피해를 폭로했다. B씨는 게시글에서 "2012년부터 3년여간 근무했던 의원실에서 벌어진 성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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