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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미국, 시리아 철군 천천히 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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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친 트럼프 중진인 그레이엄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철군 결정에 강력 반발하며 철군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의 초당적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린지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친 트럼프 중진인 그레이엄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철군 결정에 강력 반발하며 철군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의 초당적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19일(현지시간)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를 천천히 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은 이날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한 발언에서 이슬람국가(IS)를 완전히 물리칠 때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철수를 늦추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터키 당국이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를 터키에서 멀리 옮기는 계획에 협조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 미군 철수를 발표한 이후 워싱턴 정가 안팎에서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집권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우군'으로 분류되는 그레이엄 의원도 시리아 철군에 대해서는 비판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또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한 사우디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구체적인 설명 없이 사우디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다루기 전까지는"(dealt with) 미국과 사우디 관계가 진전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는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제재를 다시 도입하겠다"고 했다.

로이터는 그레이엄 의원이 전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설명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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