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김동성 "친모 살인 청부 여교사와 스캔들? 나도 깜짝 놀라"

더팩트
원문보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친모 살인 청부를 의뢰한 A씨와 범죄 연루설에 반박했다./채널A '사건상황실' 방송 캡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친모 살인 청부를 의뢰한 A씨와 범죄 연루설에 반박했다./채널A '사건상황실' 방송 캡처


김동성, 범죄 연루설에 입장 밝혀

[더팩트|김희주 인턴기자]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친모 살인 청부를 의뢰한 여교사 A 씨와 내연 관계설이 붉어져 이에 관해 입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사건상황실'은 김동성과 전화인터뷰를 한 녹취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동성은 A 씨와 내연 관계를 부인하고 범행 역시 알지 못했다고 부인했다.

김동성은 A 씨와 관계에 대해서는 "(A 씨와) 만남을 가진 건 아니다. 인사만 하고 지냈다"며 "(시계) 선물 줘서 친해지게 된 거고 인사하다가 가까워진 거다. 이혼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얘기도 많이 하고 단둘이 만난 적은 별로 없다. 여럿이서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성은 "내가 바보 같아서 이런 일에 꼬이게 된 거다. 장시호 사건도 먼저 여자가 저한테 제안했고, 지금 이 사건도 먼저 여자가 저한테 선물해서 이런 일이 엮인 거다"라고 고백했다.

A 씨의 범행 사실에 연루되지 않았냐는 의혹에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나도 전해 들어서 안 건데 친족살해(계획)라는 것에 나도 깜짝 놀랐다. 지금도 심장이 떨린다"며 "내가 알던 나한테 그렇게 선물을 해줬던 그 친구가 그랬다는 게 좀 많이 놀랐다. 그 어머니한테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친모를 청부 살해하려던 여교사 A 씨와 불륜 관계의 내연남이 김동성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
  2. 2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3. 3손흥민 토트넘 복귀
    손흥민 토트넘 복귀
  4. 4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5. 5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