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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원빈과 닮은꼴 외모 화제…감탄 부르는 '리즈시절' /기무라 타쿠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일본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와 배우 원빈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무라 타쿠야와 원빈의 리즈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닮은꼴'로 불리기도 했던 두 사람은 오똑한 콧날에 훈훈한 외모로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국민 그룹 SMAP 출신으로 지난 1988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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