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6일(현지시각)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수요 일반 알현을 주재하고자 도착해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1.16.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