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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이 벌써 반이나"…배슬기, 매일이 리즈 미모

헤럴드경제 안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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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슬기가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배우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과 함께 "#2019 #1월 이 벌써 반이나..! 시간 참 빨라요~! #하루를소중하게 #하루를감사하게"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9'년을 상징하는 풍선 앞에서 퍼 코트를 입고 활짝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배슬기의 남다른 미모와 비율이 묻어나오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사생결단 로맨스'에 출연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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