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볼턴, 이스라엘과 시리아 철군 속도 논의"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중동을 방문중인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시리아 주둔 미군의 철수속도와 수준에 대해 이스라엘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가 볼턴 보좌관의 중동 방문에 동행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스라엘측에 이슬람국가(IS)와 싸우는 일부 미군이 동일 임무 수행을 위해 시리아에서 이라크로 이동하고, 일부는 이란에 맞서 시리아 남부 알탄프의 주요 기지에 남아있을 수 있다고 설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작년 12월 선언한 전면 철수에서 한 발 물러나 규모 및 속도조절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앞서 볼턴 보좌관은 자신의 중동방문 소식을 공개하며 IS의 재건을 막기 위한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방안, 역내에서 이란의 악의적 행동에 맞서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상하이 방문
    이재명 상하이 방문
  2. 2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3. 3한전 선수들 환호
    한전 선수들 환호
  4. 4안성기 추모
    안성기 추모
  5. 5안보현 이주빈 열애
    안보현 이주빈 열애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